남편_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걸음

[불량책객] 대박 땅군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-전은규-

불량책객 2021. 5. 2. 15:58

대지,임야,전,답,잡종지만 알면 되고 토지 거래가는 임야<답<전<대지(잡종지)로 구분 된다.

■ 땅의 꼽힌 깃발 내역

. 회색 :강제 수용 토지, 파란색:토지보상진행(순조롭게)

, 노란색: 토지보상 협상 중(주민과 대립등으로 오래

거릴수 있음), 빨간색: 토지보상 완료

■ 토지분석 방법

. 주소와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하여 맞지는

확인(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확인)

. 토지이용계획으로 토지 확인 -> 실거래가공개시스템

확인

. 주변의 부동산 호재 탐색

. 꼼꼼하게 현장 살피자(임장)

. 시세를 확인 하자(부동산 및 마을 사람들 확인)

. 검토하고 또 검토 하자(전문가에게 자문 구하고,

노인보다 아이들 인구수 증가하면 유리)

■ 경매에 세무서가 걸어 놓은 압류 조심해라(당해세

일때 그 어떤 기준 권리보다 최우선점 명심)

■ 303(1000m2)이하는 농업경영계획서가 없어도 매매

가능하나 그 이상이면 무조건 있어야 된다.

만약 낙찰 후 7일 동안 등록 하지 않는다면 계약금 돌려

받지 못함.

(발급에 3~5일 걸리며 해당 군청 및 동주민선테 신청,

안된다하면 농림축산식품부 전화)

■ 농지를 매입 하였다면 농지임대차보호법 신고가 되어

있는지 먼저 확인해라(해당 소재지의 면 주민센터)

■ 현지 답사가 재일 중요. 현장 답사에서 꼭 만나야 할

사람은 이장,면장,우체부,슈퍼마켓 주인,미용사이다.

(이장, 면장에 물어볼 때 귀농한다고 하자)

■ 현지답사 체크 방법

. 현재 주소지가 맞는지 확인

. 지목과 감정평가서에 나온것이 현장과 맞는지 확인

. 악재확인(철탑,축사,묘지,절벽뿐인 임야,급경사,

주변보다 움푹 패인 땅, 철도만 있고 역사가 없는 땅,

문화제 보호 구역,생태계보전구역,상수원보호,

그린벨트,군사보호구역,돌이 많은땅)

. 전문가가 있다면 대동하여 감 익힐것

. 준비물:네비게이션, 운동화,등기부등본,삽,담배 및

음료수(주민들에게 물을때)

. 경매가는 시세와 감정가의 중간으로 쓴다.

. 경락잔금대출: 경매시 입찰보증 제외 감정가 70프로

■ 안전한 땅 고르는 방법

. 50프로 이상 떨어진 토지는 주의해라.

. 감정 평가서를 맹신하지 말고 현장에 가봐라.

. 권리가 많은 땅은 주의해라.

. 악재가 보이면 일단 멈춰서 생각해라

철탑 1~2개,축사 1~2개 또는 묘 1~2개가 있으면

살만하다.

. 토지에 지정된 지역을 주의해라(공원지역,

공원보호구역,문화재보호구역등)

■ 등기상 *만 있거나 해**(해남군) 이렇게 소유자가

되어 있으면 국가땅임(김**는 개인,

현*******법인땅)

■ 땅과 길 사이 가드레일이 있으면 맹지다. 그러나

성토작업을 하여 경사를 메워지고 지자체에

가드레일을 철거 요청하면 도로 인접땅이 된다.

■ 땅에 건물이 있거나 창고가 있으나 오래된 폐허

집이면 그주인에게 법정지상권 소송유무 확인 한다.

소송 진행 하지 않을 시 철거 가능.

■ 장기 투자로는 부여,논산,연기 노려 볼만하고 중기는

전주, 완주,익산, 부안(필자추천)노릴것

■ 경상도는 도로 및 철도로 문경,김천/ 레저는 거제/

산업단지로는 진주,사천,밀양,거제로 보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