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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불량책객]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/ 문보영

불량책객 2021. 8. 30. 23:53

  미니멀라이프와 관련된 책인 줄 알고 빌렸다. 아니다. 읽다 말았다.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. 시간 아깝다. 심한 말을 쓰고 싶지만 참는다. 다음부터 책을 빌릴 때는 조심해서 빌려야지.